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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마음을 나누다

작성자 사진: 호근 조
호근 조
6일 전
2분 분량

nepesArk 임직원 13명과 함께한 따뜻한 자원봉사 이야기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힘이 되고, 함께하는 마음이 모여 따뜻한 세상을 만듭니다.

오늘(10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오셨습니다. 바로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안고 지난 6월에 이어 다시 방문해 주신 nepesArk 임직원 13명입니다.


오늘 봉사활동은 때타월을 비닐에 담는 작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얼핏 단순해 보이는 일이지만, 제품 하나하나가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소중한 상품으로 완성되기까지는 세심한 손길과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nepesArk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이용인들과 함께 작업대에 둘러앉아 때타월을 차곡차곡 비닐에 담으며 구슬땀을 흘리셨습니다. 서로 작업을 도우며 맡은 일을 꼼꼼하게 해내는 모습에서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잠깐의 봉사 시간이지만, 우리에게는 일터에 새로운 활력과 기쁨을 더해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손을 움직이고 같은 목표를 향해 일하는 동안, 봉사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것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과 마음을 이어 주는 따뜻한 만남이 되었습니다.


두 시간 동안의 작업을 마친 뒤에는 nepesArk 임직원 여러분께서 준비해 오신 시원한 음료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뒤 마시는 한 잔의 음료와 마주 앉아 나누는 이야기는 그 어떤 것보다 달콤했습니다. 😊


함께 땀 흘리며 일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웃으며 음료를 나누는 그 순간만큼은 봉사자와 도움을 받는 사람이라는 구분보다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같은 지역사회를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마음이 더욱 크게 다가왔습니다.


장애인의 직업재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제품을 만들고, 정당한 노동의 가치를 경험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느끼는 과정입니다. 오늘의 만남은 그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nepesArk 임직원 13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정성 어린 손길은 우리 작업장에 큰 힘이 되었고, 함께 나눈 웃음과 따뜻한 마음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역사회와 손잡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며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에게는 큰 힘이 되고,함께 나눈 두 시간은 오래 기억될 행복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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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괴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대제산단1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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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43-832-0517
Fax: 043-83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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