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얼려버린 시원한 감동] “괴산에 ‘인간 에어컨’ 18분이 왔습니다!”.
- 호근 조
- 8월 6일
- 1분 분량
숨이 턱턱 막히는 역대급 폭염도,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신임 공직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진심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오늘(6일),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의 강도 높은 교육 과정을 갓 마친 중앙부처 신임 사무관 18명이 첫 공식 행보로 우리 괴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출격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에어컨 바람보다 더 청량하고 시원한 이들의 대활약 요약본을 공개합니다!
❄️ 폭염 주의보? 우리는 '감동 주의보'!
손발이 척척, 인간 에어컨 등장: 처음 해보는 작업이라 서툴 법도 한데, 신임 사무관들은 오자마자 소매를 걷어붙이고 우리 이용인들의 ‘1일 단짝’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뿜어내는 긍정 에너지가 작업장 안을 가득 채워, 체감 온도를 5도는 뚝 떨어뜨린 것 같았습니다.
땀방울 섞인 시원한 눈맞춤: 단순히 일손만 돕고 가는 형식적인 봉사는 거부한다! 작업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눈을 맞추고 환하게 웃으며 마음의 거리를 제로(0)로 만들었습니다.
가슴 깊이 스며든 힐링 토크: 휴식 시간,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서로의 삶과 꿈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용인들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고 진심으로 공감해 주는 사무관님들의 모습은 폭염 속 한 줄기 소나기처럼 시원하고 달콤했습니다.
💖 진정한 공직자의 첫걸음, 괴산에서 떼다
강도 높은 교육이 끝나자마자 쉬지도 못하고 달려와 몸은 고됐을 텐데도, 단 한 명의 찡그림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진심 어린 미소와 청량함을 선물해 준 18명의 사무관님들!
국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 미래의 리더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경청하는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밝고 시원한 미래를 보았습니다.
오늘 사무관님들이 우리 작업장에 채워주고 간 따뜻한 온기와 시원한 활력은 이용인들에게 잊지 못할 자부심이 되었습니다. 18명의 멋진 공직자 여러분, 우리 괴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여러분의 앞날을 시원하게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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