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초록빛 마음을 심고, 생명의 따스함을 나누다

  • 작성자 사진: 호근 조
    호근 조
  • 5일 전
  • 1분 분량
[2026년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자살예방교육 & 찾아가는 심리지원(원예) 프로그램]

오늘(8월 19일(수)) 우리 작업장에서는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바쁜 일상과 직무 스트레스로 무거워졌던 마음을 살그머니 내려놓고, 나 자신과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따뜻한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바로 이용인과 종사자들을 위한 ‘자살예방교육 및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인데요.


[1부] "너의 마음은 어떠니?" —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생명지킴이' 교육

1부 시간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곁에 있는 동료의 작은 변화나 어려움을 조기에 포착하여 도울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강사님의 진지한 설명에 귀를 기울이는 참가자들의 눈빛은 그 어느 때보다 깊고 진중했습니다.


"괜찮아?", "힘든 일은 없니?" 라는 짧은 한 마디가 누군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커다란 희망의 끈이 될 수 있음을 깨달으며,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가장 든든한 '생명 울타리'가 되어주기로 마음 모았습니다.


[2부] 초록빛 희망을 품다 —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원예 치유 프로그램'

2부에서는 향긋한 흙냄새와 함께 마음의 소진을 예방하고 안정을 찾아주는 ‘원예치유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부드러운 흙을 만지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 이용인분들은 마음속 묵혀두었던 스트레스를 하나둘 털어냈습니다.


식물의 뿌리가 고운 흙에 안착하듯, 마음도 한결 차분하고 평온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완성된 소중한 화분을 두 손 가득 들고 활짝 웃어 보이는 참가자분들의 얼굴에는 세상을 환히 밝히는 따스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내가 아끼고 가꾸어줄 작은 생명이 생겼어요."

화분 속에 심은 것은 단순히 작은 식물이 아닌, 나를 사랑하고 삶을 가꾸어 나가고자 하는 '희망의 씨앗'이었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일터를 만들겠습니다

작은 씨앗이 따스한 햇살과 꾸준한 관심 속에서 튼튼한 꽃을 피워내듯, 우리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도 이용인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더욱 정성껏 보살피겠습니다.


뜻 깊은 교육과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선물해 주신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적극적인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이용인 및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로의 손을 잡아주고 함께 웃을 수 있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위해 앞으로도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살예방교육 모습
원예프로그램 모습
화분을 들고 기념 촬영

 
 
 

댓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괴산군 장애인보호작업장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대제산단1길

5-17

Tel: 043-832-0517
Fax: 043-833-0518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오시는길
주소: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대제산단1길5-17 
전화: 043-832-0517

© 2035 by Direct Automotives. Powered and secured by Wix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