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한지 위로 피어난 우리들의 마음 공감 이야기
- 호근 조
- 5월 18일
- 1분 분량
[현장 소식] 토닥토닥, 한지 위로 피어난 우리들의 마음 공감 이야기
따스한 햇살이 가득했던 날, 우리 작업장의 든든한 버팀목인 종사자들이 특별한 충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의 소중한 지원으로 마련된 2026년 사회복지기관 심리지원 프로그램 '토닥토닥 마음 공감사업'에 선정되어 한지공예 체험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이용인들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쉴 틈 없이 달려온 우리 종사자들.
이번 프로그램은 잠시 일상의 쉼표를 찍고, 온전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손끝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온기
결이 고운 한지에 정성스레 풀칠하고 덧붙이며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 나갔습니다. 서툴지만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이는 과정 속에서 마음속에 쌓여있던 긴장과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에 건네는 '토닥토닥'
함께 앉아 같은 작업을 나누며, 평소에는 미처 나누지 못했던 진솔한 대화와 웃음 꽃이 피어났습니다. 서로의 지친 어깨를 다독이고 응원하며 우리라는 이름의 유대감은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이용인분들에게 더 좋은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종사자들의 마음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달은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종사자들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쉼을 선물해 주신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가득 채워온 행복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우리 괴산군장애인보호작업장 이용인들에게 더욱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다해 다가가는 종사자들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서로를 토닥이며 함께 걸어갈 우리들의 발걸음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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